미국 증시 과열도
01

지금 얼마나 비싼가

재료는 넷인데 조건은 다섯입니다. Forward P/E 하나가 조건 셋에 쓰이기 때문입니다. 켜진 조건의 개수가 그대로 오늘 점수입니다.

The slow gauge · 연준 자료로만
–/6–

02

다섯을 한눈에

붉은 자리가 그 조건이 켜져 있던 날입니다. 다섯 줄이 동시에 붉어지는 때가 드물다는 것, 그리고 조건마다 켜지는 성질이 아주 다르다는 것이 여기서 보입니다.

03

값이 비싸다

Forward P/E · 선행 주가수익비율
04

심하게 비싸다

Forward P/E · 같은 값을 더 센 문턱으로 봅니다
05

채권보다 비싸다

이익수익률 − 국채금리 · 주식이 채권보다 더 버는 몫
06

신용이 방심했다

Baa 스프레드 · Baa 회사채와 국채의 금리차
07

이익 업고 급등

주가 대 Forward EPS · 둘의 1년 변화율을 나란히
08

26년, 매일

과열도 · S&P 500 · Forward P/E
배경 음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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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

값이 비싼가

한 칸이 한 달 · Forward P/E ÷ 10년 평균
−25% +55%평균 대비

10

켜지면 그 뒤는

점수별 · 그 뒤 1년 주가

점수가 높았던 날들과 낮았던 날들을 갈라, 그 다음 1년 동안 주가가 어떻게 됐는지를 모아 놓았습니다. 굵은 가로선이 가운데 값이고 상자가 가운데 절반, 가는 세로선이 위아래 열에 하나까지입니다.

11

이 자가 무엇인가

한 줄로 · 그리고 못 하는 것

과열도는 주식이 지금 얼마나 비싸게 매겨져 있는가를 다섯 가지 방향에서 세는 자입니다. 값이 비싼가, 심하게 비싼가, 채권과 견줘 비싼가, 빌려주는 쪽도 위험을 잊었나, 주가가 이익을 앞질러 뛰었나 — 다섯 중 몇 개가 참인지가 점수입니다.

재는 것
값이 어디쯤 매겨져 있나

각 조건은 절대 수준이 아니라 자기 과거 평균과의 거리로 잽니다. 시대마다 적정한 주가 수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. 금리가 낮으면 P/E 가 높은 게 정상이고, 그 정상선 자체가 10년 평균으로 따라 움직입니다.

못 재는 것
언제 떨어질지

과열도는 시점을 맞히는 자가 아닙니다. 「채권보다 비싸다」는 — 켜져 있었고, 그동안에도 주가는 올랐습니다. 「비싸다」와 「곧 빠진다」는 다른 말입니다.

쓰는 법
파는 신호가 아닙니다

26년 자료에서 점수와 다음 해 수익률 사이에 뚜렷한 관계가 나오지 않았습니다. 가운데값이 마이너스인 것은 5점 하나뿐인데, 5점이었던 날이 몇 시기에 몰려 있어 규칙이라 부를 수 없습니다. 이 자가 하는 말은 「지금 값이 어디쯤인가」 하나입니다.

이 자가 못 하는 것 — 다섯
  • 표본이 26년입니다. 그 안에 큰 하락이 세 번(2000·2008·2020) 들어 있습니다. 셋으로 「보통 이렇다」를 말하기엔 적습니다.
  • 날들이 서로 독립이 아닙니다. 10절의 「그 뒤 1년」은 창이 겹쳐 있어서, 같은 하락 한 번이 수백 일에 나눠 세어집니다. 그래서 평균 대신 가운데 값과 퍼짐으로만 보입니다.
  • 높은 점수는 몇 시기에 몰려 있습니다. 5점이었던 날이 — 두 해에 몰려 있어, 「5점이면 이렇다」는 말은 사실상 사건 두 개를 보고 하는 말이 됩니다. 표본 수가 커 보여도 독립된 사례 수는 훨씬 적습니다.
  • 조건 다섯이 서로 겹칩니다. 「값이 비싸다」와 「심하게 비싸다」는 같은 값을 두 문턱으로 보고, 「채권보다 비싸다」도 그 값에서 나옵니다. 「셋이 켜졌다」가 「독립된 셋이 켜졌다」는 뜻은 아닙니다.
  • 지수 하나만 봅니다. S&P 500 이 전부이고, 개별 종목·다른 나라·채권은 이 자 안에 없습니다.